글
6월 20일 강원도여행(5) - 대이리 동굴지대
발가는 길
2010/07/02 04:22
원래는 동해의 두타산에 위치한 무릉계곡에 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도착해서 보니 일
주차료가 5000원이라, 하루종일 있을 것도 아닌데, 주차료를 지불하며 가자니 좀 그렇군 싶어서, 나중에 제대로 놀러올때의
여흥으로 남기고, 다시 동해시내로 나왔습니다. 동해시내는 예전에 감추사나 천곡동굴등을 다녀왔으니 패스하고, 삼척으로 넘어갔습니다.
시내를 지나 도경동을 지나니 바로 산악지대. 그리고, 계속 태백방향으로 향하니 신기역이 나타났습니다. 신기역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환선굴로 가는 삼거리. 그리고, 꼬불꼬불 길을 지나 환선굴 입구에 도착합니다.

매표소에 도착해서, 이곳에서 환선굴 뿐만 아니고 대금굴도 볼 수 있다는 걸 알았는데, 대금굴은 사전예약제라 들어갈 수 없었죠.
대금굴은 최근에 개발이 된 굴로, 오랫동안 이야기로만 전해지던 곳을 2000년대들어 발견하면서, 2007년부터 일일 720명씩 입장제한을 하는 형식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굴 안으로 이동할때 모노레일로 이동을 하는데, 안내사 동행으로 하는 코스라서 입장료는 1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더군요. 저는 그런 정보를 몰랐으니, 돈이 있어도 갈 수 없는 상태였고, 예전 전철안에 많이 광고되었던 환선굴을 언젠가 가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온 거였으니 환선굴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시간도 없었고요)
굴피집, 너와집을 지나 모노레일 앞에 도착했습니다. 올라가는 건 좀 힘드니, 가는것만 타고, 내려오는 건 걸어오는 것으로 결정하고 탑승했죠.
환선굴을 내려와 굴피집과 너와집 모형을 살펴보고, 나한정으로 향했습니다. 나한정-흥전 구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스위치백구간(열차가 Z자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심포리→흥전↙나한정→ 도계의 형식으로 전진,후진,전진을 반복하는 구간이죠. 통리재의 급격한 경사때문에, 이런 식의 진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으로 현재 공사중인 루프형터널 솔안터널이 개통되면 폐선된다고 합니다. 사라지기 전에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죠. 나한정역의 사진은 인터넷에 뒤져보면 넘쳐나니, 나한정역 스위치백의 끝구간만 맛배기로 올립니다. 흥전역은 차로 접근이 힘든 곳이라 안갔어요.
그렇게 여섯시가 되어 천안에 도착했군요. 계획없이 출발해서 막판에 시간이 모자랄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꽤 기분전환이 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좀 여유있게 계획 세우고, 한 동네만 집중적으로 가야겠어요 ^^
매표소에 도착해서, 이곳에서 환선굴 뿐만 아니고 대금굴도 볼 수 있다는 걸 알았는데, 대금굴은 사전예약제라 들어갈 수 없었죠.
대금굴은 최근에 개발이 된 굴로, 오랫동안 이야기로만 전해지던 곳을 2000년대들어 발견하면서, 2007년부터 일일 720명씩 입장제한을 하는 형식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굴 안으로 이동할때 모노레일로 이동을 하는데, 안내사 동행으로 하는 코스라서 입장료는 1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더군요. 저는 그런 정보를 몰랐으니, 돈이 있어도 갈 수 없는 상태였고, 예전 전철안에 많이 광고되었던 환선굴을 언젠가 가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온 거였으니 환선굴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시간도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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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너와집을 지나 모노레일 앞에 도착했습니다. 올라가는 건 좀 힘드니, 가는것만 타고, 내려오는 건 걸어오는 것으로 결정하고 탑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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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선굴을 내려와 굴피집과 너와집 모형을 살펴보고, 나한정으로 향했습니다. 나한정-흥전 구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스위치백구간(열차가 Z자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심포리→흥전↙나한정→ 도계의 형식으로 전진,후진,전진을 반복하는 구간이죠. 통리재의 급격한 경사때문에, 이런 식의 진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으로 현재 공사중인 루프형터널 솔안터널이 개통되면 폐선된다고 합니다. 사라지기 전에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죠. 나한정역의 사진은 인터넷에 뒤져보면 넘쳐나니, 나한정역 스위치백의 끝구간만 맛배기로 올립니다. 흥전역은 차로 접근이 힘든 곳이라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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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섯시가 되어 천안에 도착했군요. 계획없이 출발해서 막판에 시간이 모자랄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꽤 기분전환이 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좀 여유있게 계획 세우고, 한 동네만 집중적으로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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