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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모님 사건. 정말 이놈의 세상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될 거라는 말을 그저 농담처럼 생각했더니, 아주 드림스 컴 트루가 되버리는구만요. 아예 북한에 대해서는 입 한마디도 뻥긋하지 말라는 건지. 대놓고 찬양 고무하는 것들이야 쌔려죽일 놈들이지만, 북한까는 것도 잡아가나? 요즘 검찰들 하는 짓거리도 그렇고, 그냥 세상 돌아가는 게 답답함 그 자체네요. 게임하면서 ID로 고난의행군이라던지, 총폭탄정신이라던지 이런식으로 학교다닐때 도덕교과서(혹은 국민윤리 교과서)에서 나오는 북한용어들로 만들곤 했는데, 이런 걸로도 잡아가려나 -_-

2.

애니동 크로스카운터에 갑자기 봄이여 오라 이야기가 나오길래, 검색했더니, 하이텔 시절 글이 떡하니 등장.
이때는 아직 본격적으로 원서모으던 시절이 아니었다보니, 아마도 정보같은 걸 많이 접하지 못해서였겠지 싶어서 그냥 이런 풋사과 같은 기분이 들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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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보인 김에 다음포스팅은 센도 마스미님의 '엣찌'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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