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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7 아이고 뒷목이야 ㅠㅠ
- 2011/07/02 잠깐 근황 (2)
- 2010/07/02 6월 20일 강원도여행(5) - 대이리 동굴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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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9 6월 20일 강원도여행(1) - 거진해변
- 2010/06/12 아. 야구장에서까지 이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2)
- 2010/06/08 멍멍아 ㅠ.ㅠ
글
이놈의 꼴칰야구보다가 원형탈모 생기네 ㅡㅡ#
현진이도 멘탈붕괴되는 느낌이고...... 건강을 위하여 올해는 야구를 끊어야 하려나.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이놈의 한국관광온 외래종이 나온 날 직관가서 개발살 난 날부터 꼬인걸까나.
건강을 위해서 중계도 보지 말고, 경기 결과만 보는게 건강에 좋을 듯. 오죽하면 최대표가 예뻐보일 지경이니 에잉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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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이고 뒷목이야 ㅠㅠ
그깟 공놀이
2011/12/07 02:00
히밤 왜 성용이를 안 묶은거시여 ㅠㅠ
대체 20인 누굴 묶었길래 엉엉 ㅠㅠ
아직 미지수라곤 해도 그래도 작년에 지명한 애고, 장타포텐 충만한 애라 내년을 기대 많이 했는데 헬쥐 이놈들 엉엉엉 ㅠㅅ ㅠ
진짜 보호명단에 전마오, 신주영, 정민혁, 오선진 이딴 놈들 있었으면 화 날듯 ㅠㅠ
성용아.... 앙영 ㅠㅠ 멍멍이처럼 다시 한화로 돌아와라 엉엉 ㅠㅠ
대체 20인 누굴 묶었길래 엉엉 ㅠㅠ
아직 미지수라곤 해도 그래도 작년에 지명한 애고, 장타포텐 충만한 애라 내년을 기대 많이 했는데 헬쥐 이놈들 엉엉엉 ㅠㅅ ㅠ
진짜 보호명단에 전마오, 신주영, 정민혁, 오선진 이딴 놈들 있었으면 화 날듯 ㅠㅠ
성용아.... 앙영 ㅠㅠ 멍멍이처럼 다시 한화로 돌아와라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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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뭐 거의 방치이긴 한데,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하려고 잠깐 들어왔어요.
게시물들 좀 지울 것들 지우고, 포스팅은 예전처럼 거의 연례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1.
네이버 웹게임중에 야구9단이라는 게 있는데, 그거 해킹당한 듯 ㅡㅡ;;
게시판에 써 있는대로 일단 비번이랑 비번잃어버렸을때 답글 교체를 했는데, 한번 뚫리고 보니 불안한 건 사실 ㅡㅡ;;
게다가 누가 여기에 왔다갔는지 디씨스러운 비밀댓글도......
어허 님 매너염.
2.
계단을 내려오다 미끌했는데, 발목이 꽤 아프군요. 예전엔 그냥 삐끗해도 금방 괜찮아졌는데, 요즘은 좀 고생 많이 하는듯. 지속적인 음주도 안 좋다해서 자기전 맥주 한 캔......이러는 생활습관도 고쳐야겠다고 마음은 먹는데, 종종 잊어버리네요. 이 모든게 행사로 수입맥주 싸게 파는 할인점 때문인듯. 하여간, 수입저가맥주들 마시다보니 국내맥주들은 잘 손이 안가요 요즘. 이마트 만세!
3.
천공성룡~이노센트 드래곤의 연재가 끝나고, 오랫만에 야마구치 미유키님의 단편이 실렸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서 네픽에서 못 구하고 결국 아마존에 직접 주문해서 멜로디 6월호를 구했습니다. 멜로디 구매는 예전 춘고소정 연재할 때 이후로 꽤 오랫만인듯. 부록으로 클리어파일이 하나 딸려오긴 했는데, 예전엔 기뻤지만, 요즘은 왠지 계륵삘이 나서 나중에 CBCM 소모임이나 무료분양행사때 풀어야 할 듯.
4.
가을야구 못 해도 올해는 좀 한화야구 보는 맛이 나는듯요. 하지만, 질때는 왕창 깨지는 게 올해의 추세로구나 ㅠㅠ
예끼 니미 XX
그래도 요즘 야왕님이랑 갈샤보는 재미로 봐요. 2년간 답답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좀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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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6월 20일 강원도여행(5) - 대이리 동굴지대
발가는 길
2010/07/02 04:22
원래는 동해의 두타산에 위치한 무릉계곡에 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도착해서 보니 일
주차료가 5000원이라, 하루종일 있을 것도 아닌데, 주차료를 지불하며 가자니 좀 그렇군 싶어서, 나중에 제대로 놀러올때의
여흥으로 남기고, 다시 동해시내로 나왔습니다. 동해시내는 예전에 감추사나 천곡동굴등을 다녀왔으니 패스하고, 삼척으로 넘어갔습니다.
시내를 지나 도경동을 지나니 바로 산악지대. 그리고, 계속 태백방향으로 향하니 신기역이 나타났습니다. 신기역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환선굴로 가는 삼거리. 그리고, 꼬불꼬불 길을 지나 환선굴 입구에 도착합니다.

매표소에 도착해서, 이곳에서 환선굴 뿐만 아니고 대금굴도 볼 수 있다는 걸 알았는데, 대금굴은 사전예약제라 들어갈 수 없었죠.
대금굴은 최근에 개발이 된 굴로, 오랫동안 이야기로만 전해지던 곳을 2000년대들어 발견하면서, 2007년부터 일일 720명씩 입장제한을 하는 형식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굴 안으로 이동할때 모노레일로 이동을 하는데, 안내사 동행으로 하는 코스라서 입장료는 1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더군요. 저는 그런 정보를 몰랐으니, 돈이 있어도 갈 수 없는 상태였고, 예전 전철안에 많이 광고되었던 환선굴을 언젠가 가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온 거였으니 환선굴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시간도 없었고요)
굴피집, 너와집을 지나 모노레일 앞에 도착했습니다. 올라가는 건 좀 힘드니, 가는것만 타고, 내려오는 건 걸어오는 것으로 결정하고 탑승했죠.
환선굴을 내려와 굴피집과 너와집 모형을 살펴보고, 나한정으로 향했습니다. 나한정-흥전 구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스위치백구간(열차가 Z자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심포리→흥전↙나한정→ 도계의 형식으로 전진,후진,전진을 반복하는 구간이죠. 통리재의 급격한 경사때문에, 이런 식의 진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으로 현재 공사중인 루프형터널 솔안터널이 개통되면 폐선된다고 합니다. 사라지기 전에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죠. 나한정역의 사진은 인터넷에 뒤져보면 넘쳐나니, 나한정역 스위치백의 끝구간만 맛배기로 올립니다. 흥전역은 차로 접근이 힘든 곳이라 안갔어요.
그렇게 여섯시가 되어 천안에 도착했군요. 계획없이 출발해서 막판에 시간이 모자랄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꽤 기분전환이 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좀 여유있게 계획 세우고, 한 동네만 집중적으로 가야겠어요 ^^
매표소에 도착해서, 이곳에서 환선굴 뿐만 아니고 대금굴도 볼 수 있다는 걸 알았는데, 대금굴은 사전예약제라 들어갈 수 없었죠.
대금굴은 최근에 개발이 된 굴로, 오랫동안 이야기로만 전해지던 곳을 2000년대들어 발견하면서, 2007년부터 일일 720명씩 입장제한을 하는 형식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굴 안으로 이동할때 모노레일로 이동을 하는데, 안내사 동행으로 하는 코스라서 입장료는 1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더군요. 저는 그런 정보를 몰랐으니, 돈이 있어도 갈 수 없는 상태였고, 예전 전철안에 많이 광고되었던 환선굴을 언젠가 가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온 거였으니 환선굴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시간도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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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너와집을 지나 모노레일 앞에 도착했습니다. 올라가는 건 좀 힘드니, 가는것만 타고, 내려오는 건 걸어오는 것으로 결정하고 탑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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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선굴을 내려와 굴피집과 너와집 모형을 살펴보고, 나한정으로 향했습니다. 나한정-흥전 구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스위치백구간(열차가 Z자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심포리→흥전↙나한정→ 도계의 형식으로 전진,후진,전진을 반복하는 구간이죠. 통리재의 급격한 경사때문에, 이런 식의 진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으로 현재 공사중인 루프형터널 솔안터널이 개통되면 폐선된다고 합니다. 사라지기 전에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죠. 나한정역의 사진은 인터넷에 뒤져보면 넘쳐나니, 나한정역 스위치백의 끝구간만 맛배기로 올립니다. 흥전역은 차로 접근이 힘든 곳이라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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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섯시가 되어 천안에 도착했군요. 계획없이 출발해서 막판에 시간이 모자랄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꽤 기분전환이 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좀 여유있게 계획 세우고, 한 동네만 집중적으로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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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강원도여행(4) - 하조대
발가는 길
2010/06/30 05:11
양양에 왔으니, 하조대도 봐야겠다 싶어서 하조대로 이동했습니다. 하조대는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사람들을 피해 만년을 보내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는 유래가 있는 곳으로, 각각의 성씨를 따서 이름붙여진 곳이지요.
이곳은 군사지역이라서(주위에 군부대가 있습니다) 해가 떠있는 시간 외에는 출입이 금지되어있어서 사진찍기도 좀 조심스러운 곳입니다.
하조대를 들어갈때 군용버스가 앞에서 지나가기에 뭔이유일까 싶었는데, 하조대에 도착하니 군부대가 있었군요.(군휴양소도 있다고
합니다) 주차장을 찾았는데, 어딨는거야 하고 한참 찾았는데, 알고보니 별도의 라인을 그리지 않고, 보도블럭의 색깔로 주차장 라인을
그었습니다 -ㅂ-
색약이라 저 이런 거 잘 못 봄 ㅠ.ㅠ
주차장에 도착하면, 하조대 지나가는 통문이 나오는데, 옆 부대에서 관리하는 듯 보입니다. 그 길을 따라 하조대로 향합니다. 하조대 올라가는 계단끝에서 올라오는 계단을 찍어봅니다. 이곳도 경사가 아주 굿~~~~

이렇게 계단을 따라 오르다보면, 옆에 돌들의 무더기도 보이고요 ^^
이렇게 하조대를 둘러보고, 이제 어디를 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경포대는 어릴때 가서 별로 땡기지가 않았고, 동해의 무릉계곡이나 가볼까하고 생각이 든 김에 이제 동해를 향했습니다.
색약이라 저 이런 거 잘 못 봄 ㅠ.ㅠ
주차장에 도착하면, 하조대 지나가는 통문이 나오는데, 옆 부대에서 관리하는 듯 보입니다. 그 길을 따라 하조대로 향합니다. 하조대 올라가는 계단끝에서 올라오는 계단을 찍어봅니다. 이곳도 경사가 아주 굿~~~~
이렇게 계단을 따라 오르다보면, 옆에 돌들의 무더기도 보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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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조대를 둘러보고, 이제 어디를 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경포대는 어릴때 가서 별로 땡기지가 않았고, 동해의 무릉계곡이나 가볼까하고 생각이 든 김에 이제 동해를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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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강원도여행(3) - 낙산사
발가는 길
2010/06/30 04:37
청간정 근처 벤치에서 간단하게 편의점 샌드위치와 우유로 아침을 때우고, 이제 양양의 낙산사로
향했습니다. 청간정을 조금 지나니 바로 속초. 그리고 얼마 안가서 바로 등장하는 양양. 그리고, 낙산사에 도착했습니다. 예전부터
오고 싶었지만, 2005년의 산불로 많은 문화재가 날아가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는 낙산사. 그곳에 도착하여 보인 것은 아직도
한창 진행중인 복구작업이었습니다. 안내판도 아직 완전하게 복구는 되지 않고, 가운데만 설명문구가 적혀있네요.

홍예문을 지나 낙산사 경내로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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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강원도여행(2) - 화진포,청간정
발가는 길
2010/06/29 05:00
거진을 떠나 화진포로 돌아왔습니다. 목적은 이승만별장, 이기붕별장, 화진포의 성(김일성별장)이었는데, 이곳들 개관이 9시인데,
정작 도착을 6시에 해버려서, 3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결과가 나와버렸죠. 계획없이 알아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떠나니 이런결과가
ㅠ.ㅠ 그래서, 말 그대로 화진포 호수의 사진만 올립니다. 화진포는 석호라 바다와 호수가 함께 있는데, 이 곳이 군사보호시설이
많고, 북한에서 가까운 관계로 다른 동해안처럼 큰 오염은 없는 편입니다.



화진포의 전설의 동상. 원래 이 곳은 이화진이라는 부자가 살던 집이었는데, 이 양반이 엄청노랭이라서 스님의 시주에 쌀 대신 소똥을 넣었다나...... 그래서 그걸 보고는 며느리가 스님께 미안해 하자, 스님은 날 따라오슈~ 하면서 며느리를 데리고 금강산 건봉사로 돌아갑니다. 시간이 지나 며느리가 자신의 집을 돌아보자, 그 곳은 이미 호수로 변해있었고, 그것을 본 며느리는 흐느껴울다가 그대로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죠.
해안가를 바라보고 찍는다는 것을 잊어버렸군요. 찍은 줄 알았는데......
화진포의 전설의 동상. 원래 이 곳은 이화진이라는 부자가 살던 집이었는데, 이 양반이 엄청노랭이라서 스님의 시주에 쌀 대신 소똥을 넣었다나...... 그래서 그걸 보고는 며느리가 스님께 미안해 하자, 스님은 날 따라오슈~ 하면서 며느리를 데리고 금강산 건봉사로 돌아갑니다. 시간이 지나 며느리가 자신의 집을 돌아보자, 그 곳은 이미 호수로 변해있었고, 그것을 본 며느리는 흐느껴울다가 그대로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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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강원도여행(1) - 거진해변
발가는 길
2010/06/29 04:40
오랫만의 휴일. 집에 가기가 싫어서 마음내키는대로 아무데나 가보자 생각하고,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행선지는 강원도로 정하고 출발!! 최초는 친구가 살고있는 가평을 생각했지만, 변덕이 도져서 이대로 강원도로 향했습니다.
다섯시간걸려 도착한 진부령. 이 곳을 넘으면 바다가 보이겠구나하고 두근거렸습니다만......

화진포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날은 어둑해졌고, 갑자기 호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그냥 소나기겠지하고 생각하고 화진포바다박물관에서 대기했습니다만, 비는 그칠 기색도 없는데다가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기에, 사우나로 피신하자하고 생각하고 주변을 찾았지만,
이곳이 생각외로 깡촌인 관계로 그런 거 없음!!!
하고 외치는 듯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비는 더 거세지니 이젠 될대로 되라!! 싶은 기분이 들어서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송지호 철새도래지), 라이트 끄고 잠을 청했습니다.
(뒤에 안 사실입니다만, 사실은 조금 더 내려가서 있는 청간정 근처에 찜질방이 있었다죠. 제기랄)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새벽2시쯤 되어 문득 밤하늘을 바라보니, 비는 그쳤고, 화려한 밤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도시에서는 거의 볼 기회 없는 은하수가 화려하게 펼쳐져서 마음이 씻기는 느낌이랄까? 여기가 낙원이구나하는 기분이 들어, 별들을 감상하다가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카메라에 밤하늘이 안 잡히는 게 좀 안타까웠죠.
그래서 결정한 행선지는 강원도로 정하고 출발!! 최초는 친구가 살고있는 가평을 생각했지만, 변덕이 도져서 이대로 강원도로 향했습니다.
다섯시간걸려 도착한 진부령. 이 곳을 넘으면 바다가 보이겠구나하고 두근거렸습니다만......
화진포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날은 어둑해졌고, 갑자기 호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그냥 소나기겠지하고 생각하고 화진포바다박물관에서 대기했습니다만, 비는 그칠 기색도 없는데다가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기에, 사우나로 피신하자하고 생각하고 주변을 찾았지만,
이곳이 생각외로 깡촌인 관계로 그런 거 없음!!!
하고 외치는 듯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비는 더 거세지니 이젠 될대로 되라!! 싶은 기분이 들어서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송지호 철새도래지), 라이트 끄고 잠을 청했습니다.
(뒤에 안 사실입니다만, 사실은 조금 더 내려가서 있는 청간정 근처에 찜질방이 있었다죠. 제기랄)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새벽2시쯤 되어 문득 밤하늘을 바라보니, 비는 그쳤고, 화려한 밤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도시에서는 거의 볼 기회 없는 은하수가 화려하게 펼쳐져서 마음이 씻기는 느낌이랄까? 여기가 낙원이구나하는 기분이 들어, 별들을 감상하다가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카메라에 밤하늘이 안 잡히는 게 좀 안타까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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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구장에서까지 이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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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이띠 그깟 장스나가 뭔데, 왜 우리 멍멍이를 기아에 팔아버리나요 ㅠ.ㅠ
게다가 요즘 한창 보고 있던 다원이까지 팔아먹었어
아놔. 꼴칰 프런트들아 싸울래연?
북일고라인 숙청하느라 북일고 출신이면 다 보내는거냐?
아무리 욕해도 그래도 정붙은 선순데, 괴뢰군이나 이딴애들 놔두고 ㅠ.ㅠ
멍멍아 잘 살아야 해 ㅠ.ㅠ
다원아 아꼈는데 ㅠ.ㅠ
고의사구도 제대로 못 넣는 박성호는 껒여!!!
흑흑 슬프다. 그나마 한화에서 성깔있는놈이었는데 ㅠ.ㅠ
이것도 이젠 추억이겠군 ㅠ.ㅠ
게다가 요즘 한창 보고 있던 다원이까지 팔아먹었어
아놔. 꼴칰 프런트들아 싸울래연?
북일고라인 숙청하느라 북일고 출신이면 다 보내는거냐?
아무리 욕해도 그래도 정붙은 선순데, 괴뢰군이나 이딴애들 놔두고 ㅠ.ㅠ
멍멍아 잘 살아야 해 ㅠ.ㅠ
다원아 아꼈는데 ㅠ.ㅠ
고의사구도 제대로 못 넣는 박성호는 껒여!!!
흑흑 슬프다. 그나마 한화에서 성깔있는놈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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